«Leidkultur»

Sonnenblumengemälde von Albert Lascaux: gelbe Blüten und grüne, teils herabhängende Blätter in einer verzierten Vase vor dunklem Hintergrund.

해바라기, 2009

캔버스에 에멀션 페인트를 바른 뒤 유채
연작: 해바라기

Leidkultur

“Leidkultur”는 “Leit”(이끄는)를 “Leid”(고통)로 바꾼 말이다. 이는 지배적인 문화 또는 공통의 기준이 되는 문화를 뜻하는 독일의 정치 용어 “Leitkultur”를 이용한 언어유희다.

독일의 정치적 논의에서 “Leitkultur”라는 개념은 공통의 국민 문화가 사회생활과 사회 통합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보수 진영의 요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반면 일부 좌파 진영에서는 공통의 독일 국민 문화라는 발상 자체를 문화적 헤게모니와 배제의 표현으로 보며 강하게 거부한다.